GM 회계법인 "GM 파산 가능성" 제기

입력 2009-03-0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의 회계감사를 맡은 딜트로이트 앤 투쉬사는 GM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지 못할 경우 파산보호신청을 해야할 지 모른다고 밝혔다.

6일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딜로이트 앤드 투시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례 회계감사보고서에 GM의 파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담았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GM과 주주들의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생존에 필요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해 생존능력에 상당한 의심이 간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정부나 해외 생산라인이 위치한 해당국 정부 등으로부터 충분한 자금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설비 감축과 생산라인 폐쇄 등 해외 자회사의 재편을 모색수 도 있다고 적혀있다.

그러나 GM측은 파산보호신청이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결국 회사가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며 파산보호신청은 피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GM은 미 연방정부로부터 134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추가로 166억달러의 구제금융이 요청한 상태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8,000
    • +2.79%
    • 이더리움
    • 3,027,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76%
    • 리플
    • 2,084
    • +4.15%
    • 솔라나
    • 128,400
    • +3.05%
    • 에이다
    • 396
    • +5.04%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5.11%
    • 체인링크
    • 13,310
    • +1.2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