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도 임금 반납 '일자리 나누기' 동참

입력 2009-03-05 2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사·협회 등 자진 반납 통해 인턴사원 채용

보험업계가 임원들의 임금 반납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나누기' 동참에 나섰다.

5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회장 15%, 임원 10%, 부서장 5%씩 급여를 반납하고 이를 재원으로 금년 중에 협회 인력의 10%에 해당하는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보험사들도 자율적으로 임직원 연봉을 반납, 사업비 절감을 통해 신입 직원 및 인턴사원의 채용을 확대하는 등 '잡 셰어링(Job Sharing)'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생보사들은 임직원 급여의 5~30%를 자진 반납해 회사 규모에 따라 20~1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보험설계사 채용 확대나 텔레마케팅센터 설치 등을 통해 설계사 조직을 2만명 이상 증원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4,000
    • -0.03%
    • 이더리움
    • 2,62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13%
    • 리플
    • 1,724
    • -0.81%
    • 솔라나
    • 112,000
    • +1.08%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0.56%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4.34
    • -8.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