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프로토콜AG "사업자 신고변경 절차 진행 중…근거 없는 비방 법적 조치"

입력 2022-05-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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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 운영사 페이프로토콜AG(이하 PP)이 사업자 신고 변경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PP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페이코인은 250만 고객과 13만 가맹점에 대해 정상적으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코인을 운영하는 PP에 대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이후 당국의 권고에 따라 추가적인 사업자 신고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경신고는 현재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 중"이라며 "변경신고는 이미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시에 당국과 협의된 바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당국은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변경신고 수리 시 까지 공격적인 마케팅 등의 영업행위 자제를 권고했다"며 "PP 변경신고 관련 섣부른 추측은 심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P는 페이코인 서비스와 관련,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예고했다. PP는 "금융당국과 PP간 정상적으로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 중임에도 페이코인 서비스와 관련해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게시글에 대해서는 페이코인 보유자 및 정당한 서비스 이용자들의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관련자들에 대한 정당한 법적 조치 등을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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