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치훈 탈퇴, 전속 계약 해지…소속사 “계약 해지 사유 발생”

입력 2022-05-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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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훈. (출처=티오원 공식SNS)
▲치훈. (출처=티오원 공식SNS)

그룹 티오원(TO1) 치훈(24)이 팀에서 탈퇴한다.

4월30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티오원 공식 팬카페를 통해 “티오원 멤버 치훈이 전속 계약 해지 사유 발생으로 인해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팀을 탈퇴하게 됐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투게더(팬클럽)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향후 TO1은 더욱 성장한 음악과 무대로 투게더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치훈이 속한 티오원은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를 통해 선발된 10인조 그룹으로 2020년 ‘티오오’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초 매니지먼트 업무를 두고 CJ ENM과 n.CH엔터테인먼트가 분쟁을 벌인 바 있다.

현재는 티오원으로 팀명을 변경해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치훈은 데뷔 2년 만에 탈퇴를 결정해 의아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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