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1분기 영업익 22억, 전년比 32.9%↓…매출 294억 달성

입력 2022-04-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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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2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94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9%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6.1% 줄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것이 이번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병·의원과 약국 대상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매출액은 14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늘었고, 유통 부문의 매출도 123억 원으로 13% 이상 증가했다. 유통 부문의 병·의원 전용 의료쇼핑몰 ‘미소몰닷컴’과 약국용 자동조제기 ‘유팜오토팩’의 판매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대리점 수수료 비용 및 사업 확장에 따른 신규 인력의 인건비 증가로 감소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비우호적인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2분기에도 EMR, 유통, 제약 및 데이터 사업 각 분야별 경쟁력은 물론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여 높은 실적 상승세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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