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리스탈, 슈퍼박테리아 개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09-03-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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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이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하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크리스탈은 전일대비 200원 오른 11850원에 거래중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슈가 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MRSA) 치료 기술을 감염 질환 동물 모델에서 효능을 입증 받았으며, 임상 1상 시험 준비 작업을 완료 후 올 하반기 임상 1상을 진입할 예정이다.

슈퍼박테리아는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병원균이 항생제에 스스로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는 데 이때 점점 내성력이 강해지면서 결국에는 어떤 강력한 항생제에도 저항할 수 있는 박테리아가 생기는 데 이를 일컫는 말이다.

이 슈퍼박테리아를 박멸하는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가 없어 병에 걸리면 약이 없어서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미 보건 당국에 의하면 매년 9만명이상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돼 숨지고 있는 데 이 규모는 AIDS로 사망하는 환자의 숫자보다 많다.

한편,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셀트리온, 이노셀, 중앙바이오텍, 메디스톡 등 바이오관련주들이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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