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41.93달러

입력 2009-03-0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69달러 상승한 4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 원유재고의 예상외 감소 및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 대한 기대로 인해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73달러 상승한 4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일대비 배럴당 2.42달러 오른 46.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미 원유재고 발표결과 예상보다 큰 감소폭을 보여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EIA는 미 원유재고(2월27일 기준)가 전주대비 75만 배럴 감소한 3억500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17만 배럴과 166만 배럴 증가한 2억1600만 배럴과 1억4300만 배럴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정제시설 가동률 상승으로 원유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새로운 경기 부양책 발표 예상 및 이로 인한 수요 증대 기대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5,000
    • +2.48%
    • 이더리움
    • 3,547,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4.63%
    • 리플
    • 2,148
    • +1.03%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78%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