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케네스 창, 코로나19 격리 호텔서 사망…향년87세

입력 2022-04-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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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 (연합뉴스)
▲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 (연합뉴스)

영화 ‘영웅본색’ 시리즈에 출연한 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이 사망했다.

27일 HK01 등 현지 언론은 케네스 창(曾江·증강)이 이날 격리 중이던 홍콩의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87세.

창은 지난 25일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 중이었다. 그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아침 방역 요원들이 그를 찾았을 때 응답하지 않았고 경찰이 같은 날 정오께 객실에서 사망한 창을 발견했다.

창은 데뷔 1955년 영화 ‘THE FEUD’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웅본색’ 시리즈에 출연해 저우룬파(周潤發 주윤발)와 호흡을 맞췄다.

1998년에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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