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NPC우,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2-04-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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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NPC우 1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NPC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5%(1300원) 급등한 5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NPC우는 정부가 전기차용 노후 2차전지(사용후 배터리, 폐배터리)를 활용한 신사업 육성을 위해 법제 마련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 후 배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형 충전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시장규모는 2040년에 약 7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용 2차전지는 에너지밀도 감소 문제로 7~10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활용이나 재사용을 위한 법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다.

NPC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운송용기 특허를 공동출원한 바 있다.

이날 NPC도 전일 대비 25.13%(2390원)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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