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의료실비 보험료 인상...보험 가입 서둘러라

입력 2009-03-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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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의료실비보험의 보장금액 한도가 축소되고 보험료는 오른다.

의료실비보험은 다쳐도, 아파도, 입원해도, 통원해도 실제로 본인의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영수증 그대로의 돈을 100% 보장해 주는 상품으로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을 때 갑작스런 질병이나 상해를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과는 다르게 CT, MRI, 초음파, X-ray, 특수검사, 내시경 등의 고가의 검사비와 한방병원에서의 상해의료비까지 보장하면서 더욱 각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런 의료실비보험의 보험료가 4월1일부터 약 10% 정도 인상될 예정이다. 또 그동안 병원 입원비 1억원 한도와 통원비 30만원(5000원 공제) 또는 50만원(2만원 공제) 한도가 입원비 5000만원, 통원비 20만원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보험료 인상과 보장축소 두 가지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3월 말까지 의료실비보험의 내용과 보험료를 꼼꼼히 비교해보고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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