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테슬라 대표 수혜주…목표주가 17% 상향 - KB증권

입력 2022-04-19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19일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 대표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17% 상향조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159억 원, 영업이익 413억 원으로 추정돼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다수가 반도체 부족 이슈로 차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차량 인도대수 31만 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하는 괴력을 보여준 바 있다"며 "상하이 공장 셧다운에 따른 우려가 일부 존재하지만, 4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베를린 및 텍사스 기가팩토리향 수요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양극재 부족이 미리 전망된 만큼 지난해 이미 생산된 재고가 현재 납품되고 있어 가동률 100%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조기 가동을 시작한 구지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으로 테슬라향 매출 비중이 2021년 50% 수준에서 2022년 65%, 2023년 75%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고마진 NCMA 비중 증가로 제품 Mix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연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및 다수 전방 고객사와의 협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 구간에서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가 타 밸류체인 대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9,000
    • -0.17%
    • 이더리움
    • 3,41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0.78%
    • 리플
    • 1,972
    • -3.66%
    • 솔라나
    • 134,400
    • -2.33%
    • 에이다
    • 293
    • -3.3%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810
    • -1.06%
    • 샌드박스
    • 48.6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