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기준금리 인상에 수신금리 잇따라 올려

입력 2022-04-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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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영 금통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4.14.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주상영 금통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4.14.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수신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19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상품의 금리를 연 0.25∼0.40%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연 0.35∼0.40%포인트 인상했다.

우리은행도 수신금리 상향 수준과 시기를 검토 중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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