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대표이사에 전상일씨 임명

입력 2009-03-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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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효율 극대화와 미래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뛰어난 경영 능력과 더불어 경영혁신에 대한 의지가 강한 그룹의 대표 경영진을 주요 계열사에 배치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동양그룹은 그룹의 모기업인 동양메이저·동양시멘트 대표이사에는 전상일(사진)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했다.

전상일 사장은 종합자산관리회사로의 위상을 높여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업계 선두권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대표이사에는 유준열 동양SYSTEMS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했다. 증권 각 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온 유준열 사장은 그룹 금융계열사들의 대표이사를 거치며 금융업 전반에 대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구한서 동양선물 대표이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동양SYSTEMS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구한서 부사장은 24시간 선물옵션 트레이딩시스템을 구축하며 금융IT시스템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동양선물 대표이사에는 배영효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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