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낙폭 축소되며 340선 회복

입력 2009-03-03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 출발한 코스닥지수가 낙폭이 축소된 채 340선을 회복했다.

3일 오후 1시 3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10포인트(-2.32%) 하락한 341.46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증시를 비롯한 유럽증시의 동반 급락 소식에 이날 코스닥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3% 이상 하락한 채 출발했다. 여기에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이 1590원으로 급등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개인과 기관이 매수폭을 늘려감에 따라 지수는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또 외환당국의 달러화 매도개입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반전하며 증시 부담이 다소 상쇄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외국인은 72억원 순매도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4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모든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방송서비스(-4.38%)업종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통신방송서비스, 기계장비, 출판매체복제 등이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으며 평산(2.99%)만 상승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11종목을 더한 200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9종목을 포함해 768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5,000
    • +1.28%
    • 이더리움
    • 2,97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76%
    • 리플
    • 2,028
    • +1.2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4.69%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