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손보, 금리 인상기ㆍ흑자전환 부각 ...‘급등’

입력 2022-04-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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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금리 인상기에 흑자전환이 부각되며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롯데손해보험은 전일 종가 대비 11.44%(235원) 높은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4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기존 대비 0.25%포인트 올린 1.50%로 결정했다. 보험사는 소비자로부터 납부받은 보험료를 국내외 투자처에 투자해 이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금리가 높을수록 더 많은 이익이 창출된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각각 1294억 원, 1199억 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20일 증권사 보험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1년 결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지난해 결산 경영실적을 시장참여자와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롯데손해보험은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비중이 76.0%까지 확대되는 등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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