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 - 하나대투證

입력 2009-03-03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이 건설업종 선행지표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데 따라 투자의견을 여전히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3일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업종의 대표적인 선행지표인 국내 건설수주 감소 추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문 수주는 지난해보다 36.1% 증가한 42.6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민간부문은 지난해보다 35.7% 감소한 42.0조원이 예상된다. 공종별로는 건축공종이 전년대비 30.2% 감소를 기록할 것이며 토목은 작년보다 2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토목의 수주 증가는 1월에 나타난 바와 같은 공공물량의 발주 급증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해외수주 역시 세계 경기침체와 금융여건 악화를 감안하면 국내와 마찬가지로 향후 수주의 전년대비 순증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애널리스트는 선행지표인 수주가 추세적인 반등을 보일 때까지 보수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할 것을 설명했다. 또 하나대투증권은 최선호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을 추천했으며, 중형사 중에선 삼부토건을 추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15,000
    • +1.09%
    • 이더리움
    • 3,4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31%
    • 리플
    • 2,103
    • +0.38%
    • 솔라나
    • 125,900
    • +0.48%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6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61%
    • 체인링크
    • 13,670
    • +0.3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