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순자산 상위 1%는 29억원…상위 0.1%는 76억원

입력 2022-04-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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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분석

(출처=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출처=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 기준은 29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다.

7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한 ‘2022 대한민국 상위 1%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순자산 상위 1% 가구 기준선은 29억20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의 26억1000만 원보다 3억1010만 원(11.9%) 오른 금액이다.

순자산 상위 1%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3.5세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34.6%)에 이어 50대(25.3%), 70대(21.4%), 40대(9.9%) 순이었다.

순자산 상위 1% 가구의 72%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었다. 가구원 수는 평균 2.8명으로 2인 가구(42.9%)가 가장 많았다.

상위 1% 가구의 평균 총자산은 51억 원(평균 순자산 46억 원+평균 부채 4억7000만 원)이었다.

이들의 자산 구성은 금융자산 17.8%, 실물자산 82.2%였으며, 거주하는 주택 가격은 평균 15억6000만 원이었다.

상위 1%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억1571만 원이다.

순자산 상위 0.1%와 0.5% 기준선은 각각 76억8000만 원, 38억7800만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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