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계열사 주식 매도, 차익 실현 없었다…운영자금 위해 손실 매도한 것”

입력 2022-04-0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산업 C.I
▲미래산업 C.I

쌍방울 그룹 계열사 미래산업이 최근 다른 계열사인 아이오케이 주식을 매도한 것과 관련해 “손실을 본 매도일 뿐 차익 실현은 없었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래산업은 전날 일부 언론에서 주가를 띄운 후 주식을 팔아 차익을 실현한 것이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 “이번 주식 매도는 차익이 아닌 손실이 발생한 건”이라며 “차익 실현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 걸쳐 모두 처분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주가를 부양시키고 주식을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앞서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인수 참여의사를 밝혔고, 해당 보도들이 널리 알려지며 쌍방울그룹 7개 계열사의 주가가 큰 변동을 보였다.

그러나 보도와 달리 미래산업은 차익 실현을 하지 않고, 오히려 손실을 봤다. 미래산업은 지난 2020년 9월 아이오케이와의 사업시너지 기대 및 투자를 통한 이익 창출을 위해 아이오케이 주식 239만5210주를 주당 4356원에 인수했다. 또한 지난해 7월 12회차 전환사채(CB) 물량에 대한 전환사채 전환이 이뤄졌다.

해당 647만 주에 대한 처분가액은 지난해 11월 주당 1720원에, 이달 4일 주당 1978원에 매도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쌍용차 인수 이슈에 따른 주가 급등으로 차익 실현을 했다는 오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매도를 통해 확보한 124억은 회사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진행된 부분일 뿐 일부 보도와 같이 부도덕한 항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5,000
    • +4.19%
    • 이더리움
    • 3,269,000
    • +6.55%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2.57%
    • 리플
    • 1,759
    • +2.45%
    • 솔라나
    • 128,800
    • +3.21%
    • 에이다
    • 266
    • +3.91%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227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4.18%
    • 체인링크
    • 15,420
    • +4.12%
    • 샌드박스
    • 60.9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