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월 2369대 판매...전월비 44.1% 증가

입력 2009-03-0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지난 2월 전월대비 44.1% 증가한 총 2369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Ⅱ( 전월대비 150.6% 증가) , 액티언과 액티언스포츠( 각각 41%와 55.9% 증가) 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전월대비 39.4% 증가한 1602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또한 렉스턴Ⅱ와 뉴카이런이 전월대비 각각 84.2%와 67.6% 증가한 것에 힘입어 전월대비 54.9% 증가한 767대의 선적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이 같은 빠른 판매 회복세에 대해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 이후 대외적인 신인도가 점차 회복되고 있고 영업전반의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판매 강화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불안 해소 노력이 실적 증가의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시장 재정비 등 해외 현지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활발한 마케팅 활동 전개 노력도 수출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부품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영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생산과 판매를 안정화 시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영업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판매물량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0.91%
    • 이더리움
    • 3,01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2%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72%
    • 체인링크
    • 13,19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