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이경실, 방송 위한 센 이미지에 상처…유재석 “사실은 여린 누나”

입력 2022-04-02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출처=MBC '놀면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이경실이 센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누나랑 나’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출연해 유재석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재석은 “미선이 누나가 ‘해피투게더’를 떠났을 때 슬펐다. 나보다 형과 누나가 있으면 의지가 되고 기댈 수 있지 않냐”라며 “내가 먼저 떠날 때도, 친한 사람이 먼저 떠날 때도 그렇다.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미선은 “내가 ‘해피투게더’ 먼저 나간 게 그렇게 걸렸냐. 우리에게는 늘 있는 일이지 않냐”라고 반문했다.

이를 듣던 이경실은 “나도 ‘세바퀴’를 하다가 먼저 나왔다. 처음에는 캐릭터를 세게 나갔지만 7~8년을 하면서 프로그램이 유해진 거다”라며 “나도 세게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을 잡기 위한 거였다. 출연진 구박하는 거 쉽지 않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경실은 “물론 큰 상처가 됐다. 사람들이 날 잘 모르고 하는 소리지 않냐. 그래도 이겨내 지더라”라고 모두 털어냈음을 알렸다.

이에 유재석은 “누나가 겉으로 보기엔 센 이미지가 있지만 여린 누나”라며 “그래서 누나들이 너무 멋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9,000
    • -0.15%
    • 이더리움
    • 2,96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
    • 리플
    • 2,021
    • -0.05%
    • 솔라나
    • 125,800
    • -0.47%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1.47%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