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GSK 출신 박수정 부사장 CMO로 영입

입력 2022-03-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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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고켐바이오)
(사진제공=레고켐바이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CMO(Chief Medical & Science Officer) 박수정<사진> 부사장과 임상전문가 이미경 이사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수정 부사장은 혈액종양내과 분과전문의로,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임상강사를 거쳐 인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약 20년간 수많은 혈액 및 고형암 환자들을 진료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다. 이후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 다국적 제약사 GSK 등에서 항암제 분야의 임상개발전문가로 활약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 R&D 전략실장 및 그룹 헬스케어신사업기획 총괄을 거쳤다.

이미경 이사는 사노피, GSK, MSD 및 유한양행에서 다수의 글로벌 임상경험을 가진 임상시험 관리 전문가이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30'의 핵심은 초기 단계 기술이전에서 벗어나 독자 개발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라며 “이번 영입으로 우수한 ADC(항체약물복합체)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독자 임상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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