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가져

입력 2009-03-01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는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재단 임원과 장학생, 학부형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7개 대학교 9명, 22개 고등학교 30명 등 총 39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1년간 학비 전액인 총 1억5000만여 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천만장학회는 설립 이후 올해까지 23회에 걸쳐 약 12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5억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매년20명씩 선발해 재단이 지정한 대학 입학 시 대학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장학 제도를 보완, 강화했다.

이에 대해 천만장학회 관계자는 "우수한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 교육까지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보다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천만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비 지원, 학술진흥 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1987년 당시 삼천리 故 이천득 부사장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39,000
    • +0.39%
    • 이더리움
    • 3,09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8%
    • 리플
    • 2,087
    • +1.02%
    • 솔라나
    • 129,600
    • -0.61%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4.6%
    • 체인링크
    • 13,550
    • +0.74%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