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 추진

입력 2009-03-01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개ㆍ황사 등 심한 시정불량으로 좌초사고가 많은 봄을 맞아 해상교통 안전대책이 추진된다.

국토부는 '2009년 봄철(3~5월)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일교차에 의한 안개와 빈번한 황사 등으로 시정이 나빠지고, 포근한 날씨로 인해 졸음 운항 등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돼 왔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국 항만에서 ▲일교차 등으로 인한 짙은 안개 발생시 선박 출항통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특히, 5월에 좌초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화물선, 예부선 및 유조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항법 준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또한, 겨울 기간동안 지반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음에 따라 해안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는 등대와 해상교통 레이다 사이트에 대해서 일제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00,000
    • +1.96%
    • 이더리움
    • 2,613,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3.35%
    • 리플
    • 1,737
    • +2.24%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1.24%
    • 스텔라루멘
    • 326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26%
    • 체인링크
    • 12,020
    • +1.43%
    • 샌드박스
    • 83.05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