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3% 인상…가구당 860원↑ 2.3만원

입력 2022-03-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가스요금은 1.8% 증가

▲포스코에너지의_광양_LNG_터미널_전경(1) (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에너지의_광양_LNG_터미널_전경(1) (사진제공=포스코그룹)

4월부터 도시가스요금이 1.8% 인상된다. 주택용은 3.0% 올라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 월 860원 증가가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8%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택용은 3.0%, 일반용 1.2~1.3%다.

그간 주택용과 일반용 가스요금은 인상요인 누적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2020년 7월 인하 이후 현재까지 동결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제 가스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작년 말 기준 1조 8000억 원이었던 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미수금 누적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민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 요인을 최소 수준으로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

요금인상에 따라 4월부터 주택용 요금은 현행 메가줄(MJ)당 14.22원에서 0.43원 인상된 14.65원, 일반용(영업용 1) 요금은 공급비 인하 요인을 고려해 0.17원 상승한 14.26원으로 조정된다.

주택용 가구당 평균 요금은 2만 8440원(서울 기준)에서 860원 상승한 2만 3000원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04,000
    • +4.38%
    • 이더리움
    • 3,250,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3.42%
    • 리플
    • 1,750
    • +3.86%
    • 솔라나
    • 128,700
    • +3.96%
    • 에이다
    • 264
    • +5.18%
    • 트론
    • 430
    • -0.92%
    • 스텔라루멘
    • 22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99%
    • 체인링크
    • 15,290
    • +4.58%
    • 샌드박스
    • 60.52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