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화엄사 진입 국도 개통…관광 활성화 기대

입력 2022-03-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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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18호선 화엄사 진입도로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도18호선 화엄사 진입도로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리산 국립공원 화엄사 진입도로인 국도18호선 전남 구례군 마산면 냉천리에서 황천리까지 총 4.7km 구간에 대해 건설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0시부터 완전히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화엄사 진입도로는 구례시 마산면 면 소재지 통과구간을 우회해 신설(2차로, 2.7km)하고, 그 외 구간(2.0km)도 4차로로 확장한 것이다. 2016년 12월 착공한 후 5년 3개월에 걸쳐 총 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준공했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해 관광철 통행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는 등 이동 편의성과 통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명희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객 증가 등 교통 수요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교통난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선 도로망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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