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 병원장에 ‘뇌혈관 권위자’ 최창화 교수

입력 2022-03-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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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부민병원)
(사진제공=부산부민병원)

인당의료재단 부산부민병원은 4월부터 뇌혈관 치료 대가 최창화<사진> 교수를 4대 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뇌신경센터를 비롯한 각 센터별 의료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최창화 신임 병원장은 198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8년부터 부산대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퇴행성 신경계질환과 뇌혈관 질환, 뇌종양 등을 비롯해 뇌신경 중 하나인 삼차신경통 및 안면근경련 치료를 선구적으로 이끈 권위자로 통한다.

제2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병원장과 부산시 의료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뇌신경기능장애연구회 초대 회장,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부원장, 대한신경학회 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최 병원장은 “부민의료원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의료와 사회공헌 가치 실현을 위해 뇌신경센터를 비롯한 관절센터, 척추센터, 소화기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각 센터별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환자 중심병원으로서 직원과 환자 모두가 행복한 병원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부민병원은 1985년 개원한 북구 최대 지역거점 종합병원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4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부산지역 종합병원 중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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