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2월 경상수지 30억달러 이상 흑자 전망

입력 2009-02-27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월 경상수지가 4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선 가운데 기획재정부는 2월엔 30억달러 이상 흑자를 보이고 연간으로는 130억달러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27일 전망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여행수지 흑자 등 서비스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에너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상품수지가 적자를 보이면서 14억 6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재정부는 2월 경상수지가 3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식경제부가 상품수지가 2월 수출입차가 25~30억달러 수준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고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수출감소폭이 둔화되고 환율로 인한 가격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분석에서다.

이달 20일 현재까지 선박류가 수출호조세를 지속하고, 무선통신기기와 일반기계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얘기다. 수입은 유가와 원자재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금융불안과 환율 상승으로 전반적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줄었다. 서비스 수지에서도 경기부진과 환율상승 등으로 여행수지 개선이 지속되면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소득과 경상이전수지도 재외동포 등 해외 거주자들의 국내 송금지속 등으로 소폭의 흑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부는 세계경제의 침체로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내수부진, 유가하락 등으로 수입 또한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연간 130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26,000
    • +1.29%
    • 이더리움
    • 3,648,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2.87%
    • 리플
    • 1,952
    • +3.34%
    • 솔라나
    • 152,800
    • +2.55%
    • 에이다
    • 316
    • +4.98%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7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31%
    • 체인링크
    • 17,230
    • +4.74%
    • 샌드박스
    • 53.36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