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37년 장수하는 ‘양반김’…상품 '늘리고' 환경 '생각하고'

입력 2022-03-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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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김 에코패키지.  (동원F&B)
▲양반김 에코패키지. (동원F&B)

‘양반김’은 1986년 출시 이후 37년간 사랑을 받는 장수브랜드다.

동원F&B는 최근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없앤 ‘양반김 에코패키지(Eco-Friendly Package)’를 선보이며 ESG 경영에도 앞장서도 있다. ‘양반김 에코패키지’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플라스틱 용기를 제거한 친환경 제품이다. ‘양반김 에코패키지’는 플라스틱은 물론 제품 포장 부피까지 줄여 비닐과 종이박스 등 포장 쓰레기를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했다.

동원F&B는 다양한 소비층을 잡기 위해 조미김의 용도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양반 김부각’은 전통 식품인 김부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간식 제품이다. 김부각은 김에 찹쌀 풀을 발라 오랜 시간 말린 뒤 튀겨 만드는 전통 식품으로, ‘양반 김부각’은 국산 김 원초에 100% 국산 찹쌀 풀을 발라 고소함을 더하는 전통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200℃ 이상의 고온에서 한 번 구운 뒤 튀겨내는 현대 방식으로 만들어 식감이 더욱 바삭하고 깔끔하다.

‘양반 김부각’은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아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간식 김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 ‘양반 김부각’은 원초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김부각’ 오리지널 제품과 100% 국산 마늘 분말로 감칠맛을 더한 ‘마늘 김부각’, 새루 가루를 입힌 ‘새우 김부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원F&B는 K-푸드 열풍에 따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으로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양반 김부각’을 세계인의 간식으로 자리매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의 용도 확장과 이미지 변신을 통해 건강식품이자 전통 식품인 우리나라 김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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