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공공주택 15만 가구 포함 '18만4000가구' 공급

입력 2022-03-24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LH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주택 15만 가구를 포함한 18만4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12만4000가구 신규 입주자 모집 시행

LH가 올해 신규 공급하는 주택은 총 12만4000가구로, 지난 5년간의 연평균 신규 공급 물량인 11만8000가구 대비 약 6000가구 증가했다. 공공분양주택은 총 2만5000가구를 공급하며, 지난해 사전청약이 실시된 성남 복정 등 8개 단지에 대한 본 청약도 시행된다.

이외에도 △건설임대주택 3만5000가구 △매입임대주택 3만 가구 △전세임대주택 3만400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공사 진행 상황, 수요 등에 따라 공급계획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입주자모집 공고는 LH청약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공 사전청약 2만6000가구, 공공택지 3만4000가구 공급

또 LH는 올해 공공 사전청약 공급물량의 81%인 총 2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청약을 시행하고 LH가 조성한 공공택지 3만4000가구를 사전청약 조건부로 민간에 매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공급 확대 및 중장기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3기 신도시 5곳 중 4곳에서 보상이 진행 중이며 고양 창릉지구는 5월 보상 착수 예정이다. 또 공공주택지구 13곳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 42곳에 대해 올해 지구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을 공급하는 만큼,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및 주거안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0,000
    • +2.22%
    • 이더리움
    • 3,211,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2.24%
    • 리플
    • 2,017
    • +1%
    • 솔라나
    • 124,000
    • +1.47%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3.04%
    • 체인링크
    • 13,520
    • +2.89%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