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KINGS·한국원산,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맞손

입력 2022-03-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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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락 KINGS 산학협력단장(왼쪽 네번째부터),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 박동복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원전해체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수원)
▲김창락 KINGS 산학협력단장(왼쪽 네번째부터),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 박동복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원전해체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경주 본사에서 한국전력 국제원자력 대학원대학교(KINGS), 한국원자력산업협회(한국원산)와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전해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 교류, 공동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AEA가 인증하는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다음달 한수원 임직원 및 원전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원전해체분야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해체역량을 높여 국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확대에 대비한 역량 확보와 국내 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단계별 인력 양성체계를 갖춰 전문인력을 양성해 동북아 원전해체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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