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올 매출 4.5조ㆍ영업익 2800억 목표

입력 2009-02-25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입금 3조원ㆍ부채비율 400% 이하로 재무구조 개선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의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 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차입금을 지난해 말 4조198억원에서 3조원 미만으로, 부채비율도 662.2%에서 400%대로 낮추기로 했다.

또한 올해 원-달러 환율을 1200원으로 잡았으며, 국제유가와 항공유가는 각각 배럴당 60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 기준), 85달러(싱가폴유)로 정했다.

아울러 올해 항공기 운용은 지난해 보유대수인 68대보다 한 대 줄어든 67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지난해 에어부산에 B737 3대를 임대해준 데 이어 올해에도 4월과 5월에 2대를 임대할 예정"이라며 "또한 B747-FRT 1대를 반납하지만 4월과 12월에 A330 기종을 두 대 들여와 총 67대를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A350 XWB 기종 30대를 들여와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여객수요와 관련 아시아나는 "출국노선의 경우 유류할증료 부담이 줄어들고 환율안정 및 하반기 경기회복과 맞물려 수요회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에는 중국과 동남아 일부의 저수익, 저수요 노선에 대해 감편 및 운휴에 들어가고, 하네다 등 고수익노선은 증편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비자면제제도의 시행에 따라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뉴욕 노선을 주 7회로 확대할 것을 검토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2%
    • 이더리움
    • 2,69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07%
    • 리플
    • 1,468
    • -1.94%
    • 솔라나
    • 102,800
    • -1.63%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