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40조 돌파

입력 2022-03-07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산업은행은 2020년 2월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금융부문 대응방안' 발표 이후 코로나19 피해기업 앞 신규자금 지원, 기존대출 기한연장 등의 기업대출 지원실적이 40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산은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5조 원 규모의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적기에 출시하고, 같은 달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연이어 시행하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 직면한 기업들에 금융지원을 강화한 바 있다.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은 그동안 국가 재난사태 발생 시마다 금융지원 선봉장 역할을 수행한 산업은행만의 노하우가 녹아든 대표상품이다. 최대 0.9% 금리 우대와 더불어 심사절차 간소화 등 기존 규정에 얽매이지 않은 동 상품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적시에 유동성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일반적인 기업대출 지원 외에도 '회사채·CP 차환 지원프로그램',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등 다양한 자본시장 안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9조5000억 원의 지원을 하는 등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도 국내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불안요소로 인해 실물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내기업의 위기극복과 연착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0,000
    • +1.17%
    • 이더리움
    • 3,45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1.03%
    • 리플
    • 1,971
    • +1.39%
    • 솔라나
    • 148,400
    • +5.85%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32%
    • 체인링크
    • 16,370
    • +2.25%
    • 샌드박스
    • 50.64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