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스페인 DEKRA, 방폭 및 산업혁명 기술교류

입력 2022-03-03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 기술컨설팅 서비스 제공해 해외인증획득 지원

▲신선희 KTL 해외사업센터 연구원(왼쪽부터), 케림 갈랄 DEKRA SE 부사장, 페르난도 에 하다르스말 DEKRA SE 부사장, 김세종 KTL 원장,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 김진용 KTL 융복합기술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신선희 KTL 해외사업센터 연구원(왼쪽부터), 케림 갈랄 DEKRA SE 부사장, 페르난도 에 하다르스말 DEKRA SE 부사장, 김세종 KTL 원장,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 김진용 KTL 융복합기술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이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DEKRA SE(이하 DEKRA)와 방폭분야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호 기술교류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월 3일(목)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방폭 △자동차 충전시스템 △통신분야(5G) △자율운행 관련 부품 및 차량통신 시스템 △사이버 보안 인증 및 시험 등 다양한 시험인증분야에 대한 기술교류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KTL은 DEKRA와 방폭분야 시험성적서 상호 인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추진하고, 양국의 방폭기기 안전관리 제도 및 기술기준 교류 등 방폭분야의 기술역량을 강화한다.

그 동안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방폭기기의 유럽 수출 시, 인증 정보 부족과 외국어 소통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고, KTL은 DEKRA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또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자동차 충전시스템, 통신분야(5G), 자율주행 차량·부품, 사이버 보안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시험인증 분야의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엔지니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관련 기술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종 KTL 원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방폭, 자동차 충전시스템,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기술 분야의 기술고도화와 시험평가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 역량을 접목해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 지원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가장 많은 전 세계 55개국 15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및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8,000
    • -0.57%
    • 이더리움
    • 3,42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46%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26,200
    • -0.63%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83%
    • 체인링크
    • 13,850
    • +0.29%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