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연기금 지수 방어..‘역부족’

입력 2009-02-24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기금이 대량 매수에 나서며 개인과 함께 지수방어에 나섰으나 외국인의 현.선물시장에서의 매도공세를 막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4일 기관은 코스피에서 309억원 순매수했으나 연기금(1584억), 보험(169억)만이 순매수했을 뿐, 자산운용(940억), 사모펀드(346억), 은행(64억), 증권(30억), 저축은행(63억)등은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370선을 방어했다. 자산운용(115억), 보험(72억), 연기금(57억), 증권(7억)등이 순매수에 나섰고, 은행(58억)과 저축은행(25억)은 순매도했다.

한편,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보유중인 SK지분 104만787주(2.22%) 중 1만주를 제외한 103만787주를 블록딜(Block Deal. 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매각했다. 이 거래에 기관이 참여해 기관순매수상위종목에 SK가 올랐다.

반면, GS건설에 대해 기관은 대량매도했다. GS건설이 GS칼텍스에서 수주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는 루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1,000
    • +0.06%
    • 이더리움
    • 2,980,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4
    • -0.15%
    • 솔라나
    • 125,3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51%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