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 3차 증설…469억 투자

입력 2022-03-02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산 9000톤 규모…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 대비

효성첨단소재는 전북 전주공장에 469억 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2일 밝혔다. 내년 4월까지 연산 2500톤(t)을 증설해 총 9000톤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2020년, 2021년에 이은 3차 증설이다.

이번 증설은 수소차의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 태양광용 단열재 등 친환경 제품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소경제의 활성화로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저장, 운반에 쓰이는 고압용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지원 정책을 확대하면서 태양광 발전 등에 사용되는 탄소섬유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2028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만4000톤까지 확대해 세계시장 점유율 10%로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 Top 3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2019년에 발표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임진달, 성낙양(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78%
    • 이더리움
    • 3,44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14%
    • 리플
    • 2,256
    • -2.84%
    • 솔라나
    • 140,500
    • +0.36%
    • 에이다
    • 430
    • +0.94%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5%
    • 체인링크
    • 14,570
    • +0%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