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수위 높이는 尹 "민주당 정상이면, 이재명은 후보 못 돼 "

입력 2022-02-26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李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자극한 것" 발언엔 "왜곡된 안보관"
"이재명, 거짓말 많이 해, 제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 먹었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역 앞에서 열린 "경제 쑥쑥, 행복 쑥쑥, 인천시민 화이팅!"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역 앞에서 열린 "경제 쑥쑥, 행복 쑥쑥, 인천시민 화이팅!"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언급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발언에 대해서 "왜곡된 안보관을 갖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 연수구 유세에서 "이 후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해서 생긴 것’이라고 했다"며 "왜곡된 안보관을 갖고 있어 경제를 제대로 번영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종전 선언 추진에도 “이게 정전 체제이지 종전 상태인가”며 “비핵화가 되고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말이 수레를 끌지 수레가 말을 끄나”라고 일갈했다.

윤 후보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또 다시 꺼내들며 이 후보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아시지 않나”며 “제가 성남시장을 했나, 경기 지사를 했나, 관용카드로 초밥을 30인분이나 먹었나”고 비꼬았다.

이어 “정상적인 정당이면 (이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겠나. 저런 정당에 우리나라를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늑대에게 어린 자녀를 맡기는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런 사람들을 우리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자”고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24,000
    • -0.5%
    • 이더리움
    • 4,366,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1.07%
    • 리플
    • 2,831
    • -0.32%
    • 솔라나
    • 187,800
    • -0.79%
    • 에이다
    • 532
    • -0.75%
    • 트론
    • 434
    • -4.41%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60
    • -0.68%
    • 체인링크
    • 18,000
    • -1.26%
    • 샌드박스
    • 22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