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64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만5890명으로 집계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위중증 환자는 64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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