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18만 글로벌 강의담은 ‘유데미’로 역량개발·취미 즐긴다

입력 2022-02-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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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사진제공=웅진씽크빅)
글로벌 오픈교육플랫폼 유데미(Udemy)가 지난해 10월 국내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유데미는 전세계 6만 5000명 강사의 18만 5000개 강의를 75개 언어로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오픈교육플랫폼이다. 최신 IT강좌부터 비즈니스, 어학, 운동, 사진 등 취미까지 원하는 분야의 모든 수업을 수강할 수 있고, 재능이 있다면 유데미의 강사가 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웅진씽크빅과 유데미는 지난해 3월 한국 사업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용자들이 글로벌 강의를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한국형 유데미 홈페이지’(UdemyKorea.com)를 오픈했다.한국형 유데미에서는 IT, 어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인사이트와 분야별 추천강좌를 큐레이션해 제공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콘텐츠 공급사와 제휴를 추진해 국내에서 학습 수요가 높은 IT 및 비즈니스 등 직무개발, 어학 분야의 유명 강의도 유데미에서 모두 들을 수 있다.

기업직무교육 서비스 ‘유데미 비즈니스’도 제공한다.유데미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강의 중 최상위 강좌를 엄선한 기업용 구독형 직무교육 서비스로,수강생 만족도, 강사 평판, 콘텐츠 신선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검증된 학습강좌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IT개발, 데이터분석, 재무회계, 리더십,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 6만 5000여 개를 기업이 속한 업종과 직무에 맞게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기업 비즈니스 목표와 부서, 직급, 그룹별 맞춤 강의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효율 높은 직무교육이 가능하다.

박민규 웅진씽크빅 유데미사업단장은 “당신의 아카데미라는 뜻의 유데미에는 세계 곳곳에서 검증받은 다양한 최신 IT기술과 트렌드 강의가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직무와 자기계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며“국내 수강생들이 유데미에서 양질의 강의를 보다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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