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왕’ 진종오, 윤석열 지지 선언…“현 정권이 체육계 갈라놔”

입력 2022-02-16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뉴시스)
▲ (뉴시스)
진종오 서울시청 사격선수를 포함한 체육인 30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진 선수는 16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윤석열과 함께 여는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 행사에 참석해 “현정권이 갈라놓은 체육계를 하나로 만들고 전 세계에 모범되는 바람직한 체육정책을 구현하는 게 대한민국 체육인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라고 했다.

그는 베이징,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땄다. 아테네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원희 선수(현 용인대 교수)와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고기현 선수(현 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경기이사)도 함께했다.

윤 후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체육인들이 역사의 고비고비마다 국민께 감동과 희망을 줬다”며 “여기 계신 체육인들의 노력과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포츠의 발전은 전문 체육인들의 기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스포츠에 재능 있는 인재들이 스포츠로 꿈을 이루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