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3000m 계주 은메달…종합 15위로 올라

입력 2022-02-13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막판 역전극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이 나선 여자대표팀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네 팀 가운데 출발선에서 가장 먼 4번째 레인에 섰다. 초반에는 뒤쪽에서 레이스를 펼치며 흐름을 살폈다. 3바퀴를 돈 후 최민정이 2위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다시 3위로 내려왔다.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 못하던 한국은 3바퀴를 남기고 김아랑이 3위로 올라서면서 분위기가 급반전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최민정이 속도를 내면서 치고 나갔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네덜란드에 이어 결승선에 골인했다.

이로써 한국은 종합 15위로 올라섰다. 노르웨이가 금 9ㆍ은5ㆍ동7로 1위고 독일, 네덜란드 등이 뒤따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4,000
    • +0.53%
    • 이더리움
    • 3,05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68%
    • 리플
    • 1,587
    • -1.43%
    • 솔라나
    • 122,700
    • +0%
    • 에이다
    • 248
    • -3.13%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20
    • +0.74%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