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의선 셔틀 전동열차 내부. (뉴시스)
이번 조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민통선 북쪽지역의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른 것으로, 운행 재개 시기는 확진자 발생 현황 등 방역 상황을 살펴 국방부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불가피한 운행 중단으로 당초 열차 이용을 계획했던 고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입력 2022-02-10 11:33

이번 조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민통선 북쪽지역의 코로나 확산 우려에 따른 것으로, 운행 재개 시기는 확진자 발생 현황 등 방역 상황을 살펴 국방부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불가피한 운행 중단으로 당초 열차 이용을 계획했던 고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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