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교, 지난해 당기순손실 426억…전년 比 134.5% 감소

입력 2022-02-08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교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426억 원이라고 8일 공시했다.

이날 대교는 지난해 매출액이 6383억 원, 영업이익은 -267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8%, 4.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4.5% 감소했다.

대굑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회복 지연 및 원가 부담이 증가했다”며 “2020년 자회사 대교에듀피아가 파산함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회계처리를 통해 일시적으로 법인세수익효과를 반영해 그 기저효과로 2021년 당기순솔실 증가율이 확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같은 팀 동료 벤탄쿠르까지…손흥민 인종차별 수난기 [해시태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26,000
    • -1.53%
    • 이더리움
    • 4,955,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590,500
    • -2.64%
    • 리플
    • 722
    • +4.34%
    • 솔라나
    • 201,800
    • -4.09%
    • 에이다
    • 571
    • -3.06%
    • 이오스
    • 878
    • -5.29%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8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800
    • -3.14%
    • 체인링크
    • 20,480
    • -3.94%
    • 샌드박스
    • 486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