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LG엔솔 IPO로 재무구조 개선…신성장 동력 투자할 것”

입력 2022-02-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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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8일 ‘2021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LG에너지솔루션 분사 이후 당사는 대부분의 투자 여력을 3대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집중해 캐파를 늘려가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 IPO로 재무구조가 현저하게 개선돼 연결기준으로는 순현금상태이고, 순차익금 비율이 10% 초반 수준에 이를 정도로 재무 건전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면서 “이러한 개선된 재무구조를 활용해 레버리지 비율을 확대해나가면 연간 4조 원 이상 규모의 투자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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