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장관회담 복원되나…북한 미사일에 2년만 추진

입력 2022-02-08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평안북도에서 실시한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AP뉴시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평안북도에서 실시한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AP뉴시스

북한의 연이은 무력시위에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이 2년여 만에 추진되고 있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국방 당국은 3국 장관회담을 이 달 중 여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성사될 경우 지난 2019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 회의 이후 2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은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성사되지 못했다. 작년 6월 아시아안보회의 당시, 지난달에는 미국 하와이 대면 회담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됐다.

그러다 북한이 지난달 한 달 동안 탄도미사일만 여섯 차례 쏘아 올리는 등 총 일곱 차례 미사일 발사를 해 한미일 대응책 논의가 시급해졌다. 이에 비대면 화상회의로라도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이 열린다면 주요 안건은 북한이 한미연합의 미사일방어체계 무력화를 위해 개발에 나선 극초음속미사일에 대한 대응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8,000
    • -0.91%
    • 이더리움
    • 3,18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1,983
    • -1.83%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5.94%
    • 체인링크
    • 13,140
    • -3.0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