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9일 연속 전 세계 1위

입력 2022-02-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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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9일 연속 넷플릭스 세계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OTT콘텐츠 스트리밍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넷플릭스 TV쇼 부문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공개 이후 9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셈이다.

국가별로는 5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칠레 등 여러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멕시코의 ‘검은 욕망’보다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중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 ‘더킹 투하츠’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드라마 ‘추노’, 영화 ‘해적’ 시리즈를 쓴 천성일 작가가 참여했다.

작품의 인기에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이유미 등 배우들의 SNS 팔로워가 몇 배 이상 급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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