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에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2만3684명 확진…4만명 넘길수도

입력 2022-02-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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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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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확산' 여파에 6일 오후 6시 현재 2만 명을 넘겼다. 사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만36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만1338명보다 2346명 많은 것이다. 이에 따라 사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을 넘겨, 최초로 4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시도별로는 경기 5255명, 서울 4451명, 인천 2148명, 대구 1993명, 부산 1734명, 경북 1656명, 충남 1222명, 광주 1102명, 대전 927명, 강원 665명, 충북 664명, 전북 518명, 전남 428명, 제주 312명, 세종 264명, 경남 240명, 울산 105명이다.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만7079명→1만8341명→2만269명→2만2907명→2만7439명→3만6347명→3만8691명으로 일평균 약 2만58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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