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대 男, 마요네즈 때문에 친구 살해…트럭으로 세 번 쾅! “종신형 선고”

입력 2022-02-05 1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요네즈로 시작된 다툼으로 친구를 살해한 크리스토퍼 얼배처(29). (출처=뉴욕타임스 보도 화면)
▲마요네즈로 시작된 다툼으로 친구를 살해한 크리스토퍼 얼배처(29). (출처=뉴욕타임스 보도 화면)

미국의 한 남성이 마요네즈 때문에 친구를 살해했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법원이 친구를 자동차로 쳐 살해한 크리스토퍼 얼배처(29)의 1급 살인 혐의를 유죄로 인정, 중형을 선고했다.

얼배처는 2020년 12월 동네의 작은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친구인 케일럽 솔버그(30)와 다투었다. 자신의 음식에 마요네즈를 넣은 얼배처에 솔버그가 크게 화를 냈기 때문.

이에 얼배처는 솔버그에게 “집에 불을 지르고 총으로 쏘겠다”라고 위협을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주먹질을 하며 싸움을 벌였다.

화가 풀리지 않은 얼배처는 솔버그에게 복수하겠다며 자신의 픽업트럭으로 솔버그를 들이받았다. 처음 충돌 당시 솔버그는 살아 있었지만 다시 돌아온 얼배처가 쓰러진 솔버그를 두 차례 밟고 지나가며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법원은 얼배처가 쓰러진 솔버그 위로 차량을 두 차례 몰고 간 것에 대해 매우 잔인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종신형을 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8,000
    • -1.23%
    • 이더리움
    • 4,33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1.02%
    • 리플
    • 2,815
    • -0.39%
    • 솔라나
    • 187,200
    • -0.16%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04%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07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