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지난해 영업익 39억원..전년대비 41.5% 증가(상보)

입력 2009-02-19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비아는 1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41.5%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억79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8% 늘었으나 순이익은 19억400만원으로 34.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가비아측은 "회사의 주력 사업이면서 상대적으로 이익율이 높은 호스팅 서비스 부문의 대용량 고객 증가와 솔루션 호스팅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결과"라며 "특히, 자회사 KINX와의 시너지 효과로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이유와 관련, 회사측은 "환율상승에 따른 해외전환사채의 평가손실을 반영함에 따라 전년대비 34% 감소한 19억원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홍국 가비아 대표이사는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자회사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작년 호실적을 만들어냈다"며 "사업구조가 안정적이고 경기불황의 여파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올 2009년은 불황을 기회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에 나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0.22%
    • 이더리움
    • 2,693,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07%
    • 리플
    • 1,468
    • -1.94%
    • 솔라나
    • 102,800
    • -1.63%
    • 에이다
    • 284
    • +5.1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3%
    • 체인링크
    • 11,630
    • +1.04%
    • 샌드박스
    • 58.57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