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귀성길 정체 시작, 서울→부산 6시간 50분…"오늘 정오가 정점"

입력 2022-01-2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이 가장 혼잡할 전망…오후 7~8시께 해소될 듯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연합뉴스)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광주 5시간 20분, 울산 6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대전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오산 부근, 남사부근∼안성분기점, 망향휴게소 부근∼옥산분기점 등 총 48㎞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 부근, 서평택∼서해대교 등 9㎞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남이천 IC 부근,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진천터미널 부근 등 총 19㎞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6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설 연휴 첫날로 귀성 방향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낮 11∼12시 정점에 달하다가 오후 7∼8시 해소되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3,000
    • +3.19%
    • 이더리움
    • 3,01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2,064
    • +3.2%
    • 솔라나
    • 127,300
    • +2.66%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4%
    • 체인링크
    • 13,300
    • +2.62%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