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서울 확진자 3991명 발생…4000명 눈앞

입력 2022-01-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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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사흘 연속 3000명대를 유지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991명 증가해 26만4748명으로 집계됐다. 5만1397명이 격리 중이고 21만118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169명으로 늘었다.

서울 지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25일부터 3178명→3429명→3991명으로 사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누적 39명) △영등포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누적 39명) △서대문구 소재 유치원 관련 2명(누적 22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5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45명 △기타 집단감염 2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73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79명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40만 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87.8%(825만6582명), 2차 접종 86.6%(814만1573명), 3차 접종 50.7%(477만1448명)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화이자 46만3398회분, 모더나 16만3960회분, 얀센 2600회분 등 총 62만9958회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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